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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EAR e-레이스 시리즈

[우왁굳 지티기어배 e-Race 6R 팀 프리뷰] 짜릿하게, 빠르게 달려라,”백만볼트”

<출처: 구글이미지>

백만볼트(팀컬러 : 노랑) 팀 구성원과 선택 차량

대장 N700 볼트킴 McLaren 650S

중견 N600 하리아리 Nissan GT-R Nismo

선봉 N500 동풍날개(S12566) Chevrolet Corvette Stingray

 

“백만볼트” 최고의 팀을 결성하다.

팀 백만볼트는, 4회 대회 기존 실력자들을 압도적인 시간 차이로 누르며 1000km 내구레이스에서 우승한 볼트킴이 대장으로 있는 팀.

팀과 차량편성에서 5대장을 제외하고 예선기록 1위인 하리아리와 5위인 동풍날개(S12566)을 데려오며, 예선 최고의 성적의 팀원들을 데려왔다.

차량 또한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가져오며 편성 과정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룬팀이다. 단연 기록상으로 우승 후보 1순위 이며 인터뷰에서

볼트킴의 여유있는 모습과 패기에서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팀의 조화가 필요하다.

최고의 팀원들을 얻었지만, 아직 불안한 요소는 많이있다. 바로 이번 대회는 팀플레이가 주로 이룬다 는 것이다.

다른 팀들이 연습과정을 중요시하며 팀원을 뽑은 반면, 백만볼트팀은 즉흥적으로 팀원들을 뽑은 만큼 다른 팀보다

팀워크 부분에서 수치가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습 기간이 2주 정도 주어진 만큼 그 동안의 볼트킴과 팀원들이

얼만큼 융화되었냐에 따라 본선라운드에서 변수가 생길 것이다.

 

키플레이어 – 동풍날개(S12566)

본선 토너먼트 단계에서 백만볼트의 선봉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어주냐가

이 팀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뒤는 어느 팀보다 든든한 볼트킴과 예선 1위의 하리아리가 대기하고있다.

직접 뽑은 Chevrolet Corvette Stingray가 초반 스타트의 약점이 있지만, 최고 속도에서는 N500급 차량에서

최고의 성능을 뽐낼 수 있다., 이번 도쿄맵이 제외된 만큼 이어달리기 경기는 마운트 파노라마에서 경기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백만볼트의 선봉 동풍하리가 마운트 파노라마 마지막 직진코스 진입 전 상대와의 격차가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팀을 결승으로

무난하게 이끌어 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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