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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굳

본선진출자 : 볼트킴(VoltKim)_3'17.138, 써텍(R-CRAFT_Oreca)_3'18.512, Erant(R-CRAFT_Erant)_3'20.363  패기의 급식 등장 아세토 리그 준우승, PS아레나 그란투리스모 대회 우승, i-Racing AMG 코리아컵 3라운드 1등, 경기 VR페스티벌 프로젝트카스2 타임트라이얼 1등, 포르자 현대 벨로스터 N 4시간 내구레이스 3등 엄청난 스펙으로 첫 참가한 '볼트킴(VoltKim) 선수가 등장했다. 그란투리스모 페이커, 카자미 하야토, 볼쿠미등 다양한 별명이 쏟아지며, 첫 랩부터 엄청난 속도로 다른 차량을 따돌리며 3'18을 가볍게 찍는가 하면 예선 총 1위 기록인 3'17.138을 찍은 후 더 이상의 예선기록은 의미가 없는듯 트랙을 돌지 않고 대회 최초로 차를 피트로 넣으며 쉬는 여유까지 보여주었다. 레이싱의 성지 R-CRAFT 이번 대회에서 닉네임에 유난히 많이 보이는 R-CRAFT는 대전 R-CRAFT 레이싱카페에서 참여하고 있는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이다. R-CRAFT 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 좋은 예선기록으로 본선진출에 성공하였다. 5조에 참여하고 있는 R-CRAFT_Oreca 선수는 라이벌 게임인 포르자에서 랭커의 기록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3'18.512 라는 안정적인 기록을 내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또 이번 예선 1조에서 좋은 기록을 냈던 Kenaz 의 친구로 알려진 R-CRAFT_Erant 선수 또한 3'20.363의 기록으로 예선에 통과 하며 5조까지 R-CRAFT 에서만 4명의 진출자를 만들어내며 많은 레이싱 고수들을 발굴해내는 하나의 성지가 되어가고있다.

본선진출자 : 파란네코(manahaker19)_3'20.204 마의 3'20 대거 탈락한 4조 왁청자들이 대거 분포했던 예선 4조는 3'20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거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회 대회부터 꾸준히 참여해온 주닝요2(aza4996) 선수는 하루 120바퀴 이상 도는듯 맹연습을 했었으나 예선전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여자알바생(R-CRAFT Hezy) 선수 또한 2회 본선 진출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선에서 파란네코(manahaker19) 선수의 라인을 따라가며 기록을 줄이는 듯 했으나 코너에서 크게 스핀을 하며 예선 탈락을 면하지 못했다. 4조에서는 파란네코(manahaker19) 선수만 유일하게 3'20.204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많은 연습량도 중요하지만, 트랙을 계속 달리면서 자신만의 라인을 찾거나, 상위권 선수의 라인을 따라 달리며 트랙을 공략을 해보며 대회를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예선통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대회에서 멋진 모습으로 볼 수 기대 해본다.

본선 진출자 : 너만봄이냐(JBK0522)_3:18.870,R-CRAFT STIG(3:19.066),kurosiro_KOR(3:19.244) 택배로 다듬어진 드라이빙 스킬  이번 대회는 택배로 다듬어진 재야의 고수가 출전했다. 바로 너만봄이냐(JBK0522) 선수다. 대한민국 민족 특성으로 다져진 국내 택배 배송은 익일 배송이 기본이며 당일 배송까지 될 만큼 어마 무시한 속도뿐만 아니라 멘탈,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을 해야 하는 지구력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너만봄이냐 선수는 차량한계를 컨트롤 해내면 3조 베스트랩 3'18.870을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한다. 새롭게 돌아오다. 2회 대회 본선 조별 예선전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사장님(R-CRAFT STiG, 이전 닉네임 DrivingLounge1)은 이번 3회 대회에서 새로운 닉네임과 함께 등장을 했다. 이번 대회부터 가벼운 마음이 아닌 본격적인 준비를 한 듯 3'19 대의 기록을 꾸준히 유지하며 본선에 통과한다. 2회 대회 예선 탈락 후 본선을 구경해야 했던 kurosiro_KOR 선수 또한 이전 대회보다 더 많은 연습을 한 듯 3'19 초대의 기록을 기록하며 3회 대회는 본선에 당당히 출전하여, 레이싱의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되었다.

본선 진출자 : R-CRAFT_Kenaz_3:17.602,Mr.JungGil_3:19.281 성장하는 드라이버 Kenaz, 천상계를 입성을 노린다.  3회 대회만 본다면 Kenaz 님은 상위권 유저로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회 최속을가려라(지티기어 e-레이스 1R)에서 주목되지는 않았지만 예선에서 22등을 하며, 이번 조에서 같이 달린 BeKay5661,luel 보다도 늦은 기록을 기록했던 유저이다. 이후 2회 대회에서 본선 4위를 기록하며 공백 기간 큰 성장세를 보이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3회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예선 베스트를 3'17.602를 기록하며 본선에서는 인간계를 넘어 천상계 드라이버로 분류되는 racekid와 냉채해파리와 격전이 예상된다. 3회 대회 새로운 얼굴 지난 2회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네이버 그란투리스모 카페 회원들의 대회 참여가 시작되었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를 주력 게임으로 활동하는 분들인 만큼, 다른 경쟁 유저들에게는 긴장감을 시청자들에게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Mr.JungGil 은 모든 랩 내내 안정적인 주행으로 3'19.281을 기록, 같은 조에서 참여한 류조강허(Sanfreccism)은 6랩 마지막 구간에서 바퀴가 모래에 빠지는 다소 아쉬운 실수로 마지막 랩까지 영향을 끼치며 다소 아쉬운 랩타임으로 예선을 마무리했지만, Mr.JungGil이 본선을 진출하며 그란 카페의 자존심을 지키고 카페 유저들의 희망으로 본선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본선 진출자 & 지명 차량 리스트> 대회가 성장한 만큼 참가자 실력도 늘다. 지난 1회 대회 예선 랩타임이 1위와 16위 격차가 20초 이상 차이가 난 반면, 이번 대회 예선은 위와 12위간의 격차가 불과 3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참가자들의 실력과 대회 수준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지티기어 e-레이스 시리즈 4라운드 예선 리뷰 1조 샤르트 서킷 예선 랩 타임 본선진출자 : 쌀버리(ssalbeoli)_3:20.371,버섯전골(min93min)_3:20.621 노련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