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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굳

최종 팀배틀 '왁리엄즈' 우승 2018년 10월 20일 오후 8시 진행 된 우왁굳 지티기어 e-레이스 시리즈 6라운드 3:3 팀배틀! 많은 명장면과 명언들이 뿜어져 나온 가운데, 신짱(대장),냉채해파리(중견),쌀버리(선봉)으로 이루어진 왁리엄즈가 예선전 밤가이로 이변의 결과를 계속 보여주었던 잔디팀(다이나믹리,버섯전골,인트)을 꺽고 결승에서 우승하였다. 본선 이어달리기에서 선봉에 쌀버리, 중견에서 냉채해파리가 상대팀을 초중반 압도하며 안정적으로 신짱에게 바톤을 이어주며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는 대장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차량에 대한

마미손(팀컬러 : 핫핑크) 팀 구성원과 선택 차량 대장 N700 Jw03k Dodge SRT Challenger Hellcat 중견 N600 Mr.Jungil Dodge Viper GTS 선봉 N500 R-Craft Erant Ferrari F40   이 팀의 전력은 알 수 없(?)다 팀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팀, 이 팀의 잠재력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차량&팀원 지정식 때 대장을 맡고있는 Jw03k의 선택은 모두의 예상과 다른 선택의 반전의 연속이였다. 제일 먼저

잔디(팀컬러 : 녹색) 팀 구성원과 선택 차량 대장 N700 다이나믹 리 Lamborghini Aventador 중견 N600 버섯전골 Lamborghini Huracan 선봉 N500 인트 Mercedes Benz AMG GT   팀 잔디는 중간에서 묵직하다. 팀 잔디는 최속을 가려라 2회 3위를 기록한 다이나믹 리가 대장으로 있는 팀. 당시 리중딱으로 불릴 만큼 매 대회에서 중간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이번 예선전 또한  3위를 기록하며 대장으로 자리잡았다. 버섯전골

왁리엄즈(팀컬러 : 파랑) 팀 구성원과 선택 차량 대장 N700 신짱 Chevy NOVA 중견 N600 냉채해파리 McLaren F1 선봉 N500 쌀버리 Porsche 911 GT3   팀원을 위한 희생 6라운드 참가글이 올라오고 범상치 않은 대회 참가이력으로, 볼트킴급으로 예상 되었던 신짱. 예선전을 무난히 치르고 3팀의 대장이 되었다. 신짱은 자신의 차량보다는 쟁쟁한 팀원을 우선으로 뽑으며,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냉채해파리와 왁칸다 최고 레이서 쌀버리를

하늘보나리(팀컬러 : 하늘) 팀 구성원과 선택 차량 대장 N700 R-CRAFT젤리 Ferrari enzo Ferrari 중견 N600 R-CRAFT케나즈 Ferrari 458Italia 선봉 N500 R-CRAFT보스 Dodge Viper GTS   최고의 팀웍으로 승부한다. 예선전 최고기록을 달성한 R-CRAFT젤리가 대장,  R-CRAFT 사단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케나즈, 이번 대회 첫참가 하게 된 보스까지 모두 알크래프트 레이싱카페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습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팀들이 온라인상에서만

<출처: 구글이미지> 백만볼트(팀컬러 : 노랑) 팀 구성원과 선택 차량 대장 N700 볼트킴 McLaren 650S 중견 N600 하리아리 Nissan GT-R Nismo 선봉 N500 동풍날개(S12566) Chevrolet Corvette Stingray   "백만볼트" 최고의 팀을 결성하다. 팀 백만볼트는, 4회 대회 기존 실력자들을 압도적인 시간 차이로 누르며 1000km 내구레이스에서 우승한 볼트킴이 대장으로 있는 팀. 팀과 차량편성에서 5대장을 제외하고 예선기록 1위인 하리아리와 5위인 동풍날개(S12566)을 데려오며, 예선 최고의 성적의

지티기어 e-레이스 6라운드 예선 참가는 예선전 코스(스트리트 오브 윌로 1)에서 1:22의 타임기록을 가지고 있어야 참여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실력자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었다.   지난 대회 1번시드를 받은 볼트킴이 6R에 참여하면서, 예선 참여자들 중 본선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총 14자리가 되었으며,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스트리트 오브 윌로 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냈다. 매번 대회가 그랬든 예상보다 많은 이변이

지난 8월 11일 토요일 트위치 우왁굳님이 진행하신 지티기어배 e-Race 4R 르망 1000km 결선전이 열렸습니다! 쟁쟁한 경쟁자들 보다 압도적인 시간차이를 내며, 첫 참가한 17세의 무면허 드라이버 VoltKim님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GTGear e-Race 4R 르망1000km 우승자 볼트킴님과 진행된 인터뷰 입니다.     Q1. 반갑습니다! 볼트킴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VoltKim : 아세토코르사 카페에서 주로 활동하고 여려 심레이싱 대회에 참여중인 김규민(VoltKim)입니다   Q2. 이번 지티기어

예선전부터 남다른 경력과 스펙으로 무장한 볼트킴(VoltKim)선수가 결국 르망 1000km 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설슈마허(racekid) 선수의 개인사로 불참하면서, 3 그리드로 출발하게 된 볼트킴 선수는 초반 4랩 구간에서 냉채해파리(icyjellyfish)선수를 가볍게 앞서나가며 레이스 선두를 차지한다. 피트인 때마다 기름을 풀로 채우고, 바퀴 관리를 최대로 유지하는 등 다른 유저와 차별화 된 본인만의 내구레이스 전략을 구사하며 5시간 장기레이스중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나, 불안한 모습없이

본선진출자 : Jelly(R-CRAFT_Jelly)_3'18.856  제로의 영역을 맛보다 6조에서도 R-CRAFT 레이싱 카페의 유저들의 강세가 계속 되었다. 이 중 R-CRAFT_Buha 선수는 연습경기에서 3'27를 계속 기록하며 예선전 참여에 의의를 두었으나, 우왁굳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타임어택에서 제로의 영역에 돌입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며 3'19.728 기록을 내며 자기도 예상치 못했던 본선진출의 기록을 내게 된다. 하지만, 너무 자신을 낮게 평가한것이였을까? 본선 대회 당일스케쥴을 잡아 아쉽게 기권을 하게 된다. R CRAFT팀에 또 한번 힘을 싣다. R-CRAFT_Buha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며, 마지막 6조에서 R-CRAFT_Jelly 만이 3'18.856을 찍으며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R-CRAFT_Jelly 선수까지 본선 진출 하면서 RCRAFT 선수만 5명이 진출하게 되었다. 본선 내구 레이싱에서 R-CRAFT 선수들이 어떤 레이싱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